이번 포스팅에서는
가족이 밉거나 남보다 오히려 멀게 느껴질 때!
도움이 되는 방법! 3단계!를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^^
저는 이 방법을 통해
서로 언성만 높이고 밥먹으면서 대화도 잘 하지 않았던
저희 아버지와 제가
서로 보고싶어하는~ 다정다감한 사이가 되었기 때문에
여러분께도 도움이 꼭 될거라 생각합니다♥
1단계. 사랑하기.
누구를요? 가족일까요? 아니요~ 나 자신이요!
여러분 혹시
세상에서 가~~~장 힘든 일이 뭔지 아시나요?
그건 내가 겪은 일이라고 합니다!
가장 힘들었을 나를 달래는게 가장 우선적으로
해야할 일입니다^^
2단계. 과거에 어떤일이 있었는지 가만히 바라보기.
내가 조금 숨 쉴 만해지면
그때 그냥 가만히 바라보는 거예요.
바로 용서하자! 100프로 이해하자! 가 아니라
그냥 그래 그런 일이 있었지… 하고 보는 거죠.
3단계. 사랑하기.
아 이쯤되면 이제 가족을 사랑하기?
아니요~ 다시 나를 더~~~~사랑하기입니다^^
나를 사랑하지 않고 가족과 대면하는 건
이틀 꼬박 밤새운 사람한테
영어 단어 암기하라는 것과 같은 거라고 생각해요.
나를 사랑하는 사람은?
진짜 맛있는 거 먹이고~ 푹~~~~ 꿀잠 잔 다음에
시키는 것과 같다고 생각해요.
누가 더 잘 외울까요?
누가 더 여유롭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?
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.
내 기분은 내가 정해. 오늘은 ‘행복’으로 할래.
여러분의 하루 기분 직접 정하실 수 있습니다.
오늘. 그리고 내일 또 그 다음에도 이왕이면
‘행복’으로 정하셨으면 좋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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